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uthin' but a ‘G’ Thang (문단 편집) == 상세 == 힙합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곡 중 하나로, 피치포크 선정 90년대 명곡 순위 '''3위'''에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곡 '''29위'''라는 높은 순위에 랭크되어있다. 동시에 힙합 역사상 최대의 히트곡 중 하나이며, 당연히 닥터 드레 최대의 히트곡 중 하나로 꼽히는 동시에 '''정통 힙합 역사상 최초의 초메가히트곡이다.''' Walk This Way같은 극소수 노래들이 빌보드 상위권을 차지하기도 했지만 이때까지 대다수의 정통 힙합 곡들은 순위가 낮았다. 당시 빌보드 차트에서 순위가 높았던 힙합 장르 곡이나 힙합과 비슷한 장르의 곡들은 대부분 뉴 잭 스윙이거나, 크리스 크로스의 Jump, 밀리 바닐리의 노래들처럼 정통 힙합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러나 이 노래가 정통 힙합으로써는 거의 최초로 빌보드 연말 차트 10위권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장기적인 큰 인기를 얻으면서 힙합이 대중적으로 완전한 메인스트림에 올라오게 되었다. 1993년에 이 노래 말고 히트친 힙합 노래로는 It Was A Good Day, Insane In The Brain, I Get Around 등이 있지만 전부 이 노래보다 덜 히트쳤고, 스눕 독의 Doggystyle이 그 해 발매되어 다음 해인 1994년 신드롬을 일으킬 때에도 두 싱글인 Gin & Juice나 What's My Name조차 이 노래보다 적은 히트를 쳤다. 심지어 이 노래들은 전부 웨스트 코스트 힙합이고, 이스트 코스트 힙합에서는 1996~7년 배드 보이 레코즈가 전성기를 맞기 전까지는 이 노래들에 비견되는 차트 성공을 거둔 곡이 나오지 않았을 정도이다. 이후 1~2년동안 이 정도로 히트친 힙합 노래로는 Regulate나 California Love, Tha Crossroads[* 이 노래는 아예 '''빌보드 8주 연속 1위'''를 하며 앞에 있는 노래들보다 더 큰 히트를 쳤지만, 싱잉 랩에 가까운지라 덜 언급된다.] 정도가 있다. 또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샘플링 트랙이며, 투팍&닥터 드레의 California Love와 함께 웨스트 코스트 힙합의 '''근본''' 중 하나로 꼽히는 곡이며 골든 에라를 대표하는 곡 중 하나이다. 이 노래는 무려 '''1992년'''에 나온 곡인데 이때는 힙합이 서서히 양지로 올라오던 시기였다. 그러나 이때까지만 해도 힙합은 뉴 잭 스윙과 결합되어 대중적으로 인기를 끄는 경우가 상당수였는데 이 노래는 뉴 잭 스윙과 연관이 일절 없으면서 기존의 힙합과는 다른 느리고 여유로운 비트에 신디사이저 반주가 추가된 독특한 곡이었다. 이 노래가 G-funk의 시작은 아니지만 G-funk를 본격적으로 알린 곡임은 맞으며 이로 인하여 힙합씬의 발전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스눕 독과 드레의 기존의 힙합씬을 지배하던 빡센 래핑과는 다른 여유로운 래핑도 인상적. [[G-funk]]의 대표곡이며 당시 클럽과 라디오에서 굉장히 많이 틀어줘 당대 힙합 곡 중 가장 유명한 곡으로 꼽힌다. 즉 90년대 초반 가장 인지도가 높은 곡 중 하나인 것. 가사는 롱 비치 출신의 [[스눕 독]]과 [[컴튼]] 출신의 닥터 드레의 규합과 갱스터로써의 삶에 관하여 다루는 곡이다.[* 다만 닥터 드레는 크립스 멤버였던 스눕 독과 달리 갱스터였던 적은 없다. 그러나 갱스터 랩의 대명사 N.W.A.의 멤버였으므로 별 차이는 없기는 하지만.] 웨스트코스트 힙합 노래답게 과격한 가사로 이루어져있다. 비단 음악적인 고평가뿐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막대한 성공을 거두었다. [[빌보드 핫 100]]에서 2위를 기록하였으며, UK 차트에서 31위를 기록하는 등 크게 히트하였다. [[1993년 빌보드 핫 100 연말 차트]]에서 '''11위'''를 기록하는 등 '''1990년대를 대표하는 히트곡 중 하나'''로 꼽힌다. 1992년 12월 싱글이 발매되어 1993년 2월부터 본격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3~4월에 빌보드 최상위권에 랭크되고 이후 6월까지 20위권에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큰 히트를 쳤으며, 1993년 상반기에 가장 크게 성공한 노래 중 하나였다. 90년대 흑인 갱스터 문화를 대표하는 곡이었기에, 이러한 문화를 다룬 게임인 [[Grand Theft Auto: San Andreas]]에 수록되었다. 영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에 드레와 스눕이 [[https://www.youtube.com/watch?v=XC61gApOFac|이 곡을 만드는 과정]]이 연출되어 있다.[* 다만 만드는 과정에 고증오류가 있는데, 이 노래는 드레가 작곡한 것이 아니라 레온 헤이우드의 1975년작 I Wanna Do Something Freaky To You의 도입부를 반복샘플링하여 만들어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